"포트" 팝업스토어
포토이즘과 수많은 히트곡을 작곡한 최래성의 특별 팝업 전시가 포트 서울 망원점에서 오픈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밀레니엄의 새로운 솔로 EP 발매와 함께, VR 체험, 모션캡처 아케이드, 그리고 다양한 전시 조형물까지 다채로운 체험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신곡 감상 부스에서 밀레니엄의 새 음악도 들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포토 부스에서 인생샷을 남겨보세요. 선물도 받고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인스타 스토리 인증 시, 꽝 없는 럭키드로우 참여가 가능합니다. SNS 리뷰 작성 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고 있습니다. 브라운 프론트 도어 카페 음료 1,000원 제휴 할인이 가능합니다. 이번 팝업스토어의 일정은 09.06.(금)~09.12.(목)까지 진행되며 정확한 주소는 마포구 포은로 96, 포트 서울 망원점, 영업시간은 10:00-20:00로 시간에 맞춰 방문을 해보세요. "포트"는 무인 셀프 스튜디오 브랜드 포토 이즘의 세 번째 브랜드이며 포트의 첫 번째 팝업 전시 타이틀 ‘The Next Chapter : Boy Who Wants to Be a zi존’은 밀레니엄(최래성)이 과거의 자신을 졸업시키고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하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혼합한 캐릭터 지조니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포토이즘이란?
'포토이즘'은 한국에서 인기 있는 셀프 사진관 브랜드로, 독특한 사진 촬영 경험을 제공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한국에서는 셀프 사진관의 인기가 급격히 상승했으며, 그 중심에 '포토이즘'이 있다. 이곳은 전통적인 사진관과 달리, 고객이 직접 사진을 찍는 셀프 촬영 방식으로 운영된다. 스튜디오에는 사진 부스가 설치되어 있고, 사용자는 카메라 앞에서 자유롭게 포즈를 취한 후, 원하는 순간에 셔터를 누를 수 있다. 이러한 자율적인 사진 촬영 방식은 고객들에게 보다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포토이즘'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간편한 촬영 시스템과 감각적인 인테리어이다. 촬영 부스 내부는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연광과 유사한 조명 장비가 설치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셀프 사진 촬영이 처음인 사람들도 조작법이 간단하여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촬영 후에는 고객이 직접 사진을 선택하고, 다양한 필터와 프레임을 적용할 수 있어, 개성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결과물은 디지털 파일로 저장되거나, 즉석에서 인화된 사진을 받아볼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또한 '포토이즘'은 소셜 미디어와의 연계성을 강조하고 있다. 많은 고객들이 이곳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는 것을 즐긴다. 이 때문에 '포토이즘'은 20~30대 젊은 세대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성장해 왔다. 특히, 친구나 연인, 가족과 함께 방문하여 추억을 남기는 이들이 많으며, 특별한 날이나 기념일을 위한 맞춤 촬영 패키지도 제공한다. 이러한 다양한 촬영 옵션과 맞춤형 서비스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사진 경험을 선사하며, 반복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포토이즘'은 전국적으로 여러 지점을 운영 중이며, 다양한 테마와 콘셉트를 가진 부스가 각 지점마다 준비되어 있다. 예를 들어, 빈티지 스타일, 모던 스타일, 또는 계절별 테마 등이 있어 촬영마다 새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최근에는 디지털 전송 서비스도 강화하여, 촬영 후 바로 스마트폰으로 결과물을 받아볼 수 있는 편리함도 제공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포토이즘'은 단순히 사진을 찍는 장소를 넘어서, 고객들에게 일종의 놀이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현대인들에게 사진 촬영은 단순한 기록의 의미를 넘어서 하나의 놀이 문화로 발전하고 있으며, '포토이즘'은 그러한 흐름을 반영하여 고객들에게 즐겁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밀레니엄 최래성
최래성, 일명 밀레니엄(Millennium)은 한국의 인기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특히 아이돌 그룹 iKON의 히트곡 "사랑을 했다"의 작곡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18년 발매된 이 곡은 한국 음악계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최래성은 이 곡을 통해 대중적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그의 독창적인 작곡 스타일은 트렌디하면서도 대중적인 감성을 잘 반영하고 있어, 아이돌 음악계에서 중요한 작곡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래성의 음악적 특징 중 하나는, 감각적인 멜로디와 섬세한 편곡이다. 그는 곡을 만들 때 단순히 멜로디와 화성만이 아니라, 노래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흐름을 고려해 정교하게 조율한다. "사랑을 했다" 역시 이러한 그의 장점을 잘 보여준다. 밝고 경쾌한 멜로디와 청량한 사운드, 중독성 있는 후렴구는 팬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그 결과 이 곡은 어린이들부터 성인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 곡은 각종 차트에서 오랜 기간 1위를 기록하며, 2018년의 대표적인 히트곡으로 자리 잡았다. 밀레니엄(최래성)의 음악적 여정은 그가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을 아우르는 능력을 보여준다. 그는 단순히 한 가지 장르에 머물지 않고, 팝, 힙합, R&B, EDM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작업한다. 이러한 그의 다재다능함은 iKON을 비롯한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최래성은 단순히 히트곡을 만드는 것을 넘어, 아티스트의 색깔과 개성을 살리면서도 대중성을 확보하는 균형 잡힌 곡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를 통해 그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한국 아이돌 음악계에서 꾸준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는 작곡뿐만 아니라 프로듀싱에서도 탁월한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사랑을 했다"를 포함한 여러 곡에서 최래성은 곡의 전체적인 방향성과 사운드를 책임지며, 아티스트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곡의 완성도를 높인다. 그는 아티스트의 장점과 보컬 색깔을 분석해, 그에 맞는 곡을 제공함으로써 아티스트가 곡을 통해 최대한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는 iKON뿐만 아니라 다른 아티스트들과의 작업에서도 일관되게 나타나는 그의 장점이다. 또한, 최래성은 음악적 트렌드를 잘 반영하면서도 그 안에서 새로운 요소를 찾아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사랑을 했다" 역시 당시의 음악적 트렌드를 잘 반영하면서도,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가사와 함께 독특한 편곡을 통해 대중들에게 신선한 느낌을 선사했다. 이처럼 최래성은 트렌드와 대중성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면서도, 항상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하는 창작자로 평가받고 있다. 최래성, 즉 밀레니엄은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더 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낼 가능성이 높다. 그의 음악은 아이돌 시장뿐만 아니라, 한국 대중 음악계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그는 새로운 세대의 작곡가들 사이에서도 롤모델로 존경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