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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맥포차> 팝업스토어, 처음처럼과 크러시 소개, 롯데주류

by So-roong 2024. 9. 10.

소맥포차 팝업 내부 사진

<소맥포차> 팝업스토어

처음처럼과 크러시가 만나 소맥포차 팝업스토어가 열렸습니다. 지금 현재 명동에서 가장 핫한 팝업스토어로 볼 수 있는데 이름과 걸맞게 다양한 비율로 즐길 수 있는 주류 메뉴들과 잘 어울리는 맛있는 안주들. 각 브랜드의 트렌디하고 힙한 굿즈까지 즐길 수 있으며, 크러시 광고 모델인 카리나의 대형 포토존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소맥포차가 열리는 장소로는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길 15 나우인명동 1F, 2F, 옥상이며 기간은 08.23.(금)~09.18.(수) 27일간 진행예정입니다. 포장마차를 그대로 옮겨 놓은 1층에서는 나만의 소주 라벨 만들기, 썸씽 소맥부터 인생 소맥까지 비율이 완벽한 소맥 4종, 크러시 생맥주, 처음처럼 칵테일, 새로 살구 하이볼과 주류와 딱 어울리는 안주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이 외에도 2층 굿즈샵에서는 청량한 한 잔을 도울 처음처럼과 KRUSH 굿즈를 만나볼 수 있고, 4층 루프탑에서는 처음처럼, KRUSH의 대표모델 포토존에서 추억도 남길 수 있습니다. 1층 소맥포차에서 '소맥포차 즐겼상' 메달을 받으면, 연계 매장 6곳에서 1개당 메뉴 2천 원 할인됩니다. 썸씽소맥 / 힐링소맥 / 청춘소맥 / 인생쏘맥 등 다양한 비율의 소맥메뉴가 준비되어 있고 처음처럼과 새로 칵테일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방문해 보세요. 2층 굿즈샵에는 방문만 해도미니 칠성 사이다와 경품을 증정하고 새로, 크러시, 칠성 사이다 등 다양한 굿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현장 이벤트 안내- 소주 마이라벨 만들기 무료 참여 가능
- 나우인명동 SNS 팔로우 시, 룰렛 이벤트 참여 가능 - 2층 굿즈샵 방문 시, 칠성사이다 미니병&김지원 사인 포스터&김지원 포토잔 증정 (선착순) - 굿즈 구매 시, 럭키드로우 참여 가능 - 굿즈 2만원 이상 구매 시, 클라우드 고급잔 증정 (선착순 20명) 매일 11:00–22:00 *2층, 옥상은 20시까지 운영이니 참고해서 방문해 보세요.

처음처럼과 크러시 소개

처음처럼과 크러시는 한국에서 인기 있는 두 종류의 술로, 각각 소주와 맥주로 대표되는 알코올 음료입니다. 이 두 음료는 각기 다른 음주 문화를 형성하며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먼저 처음처럼은 한국의 대표적인 소주 브랜드 중 하나로, 롯데주류에서 생산합니다. 소주는 한국의 전통 증류주로, 쌀, 보리, 감자, 고구마 등을 원료로 하여 제조됩니다. 처음처럼은 2006년에 처음 출시되었으며, 당시 '부드러운 소주'라는 컨셉으로 시장에 등장하여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는 기존의 소주보다 목넘김이 부드럽고 알코올 도수가 낮아, 여성 소비자나 소주의 강한 맛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처음처럼의 이름은 한국의 시인 박근형의 시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브랜드 철학을 상징합니다. 특히 알칼리 환원수(알칼리 이온수를 사용한 기술)가 적용되어 특유의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합니다. 알코올 도수는 일반적으로 16.5도에서 18도 사이로, 기존 소주보다 낮은 편입니다. 다양한 맛 변형 제품도 출시되어, 과일 소주나 저알코올 버전으로 젊은 층에게도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반면, 크러시는 맥주 시장에서 주목받는 새로운 트렌드입니다. 크러시(Crush)는 주로 수제 맥주 시장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특정한 종류의 맥주 스타일을 지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홉(Hop) 향이 풍부하고 과일 향이나 열대 과일의 상큼한 향을 가진 맥주를 뜻합니다. 크러시 맥주는 알코올 도수가 비교적 낮고, 가벼운 바디감과 청량한 맛을 특징으로 하여 마시기 편하며, 특히 여름철에 인기가 많습니다. 이는 미국의 IPA(India Pale Ale) 스타일과 유사한 맥주들이 많으며, 홉을 많이 사용하여 특유의 쌉싸름한 맛과 향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입니다. 크러시 맥주는 주로 캔이나 병으로 출시되며, 수제 맥주 펍이나 전문 매장에서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크러시라는 이름은 '빠르게 마셔도 부담 없는'이라는 의미에서 유래되었으며, 맥주를 마실 때 느끼는 상쾌한 만족감을 표현합니다. 최근에는 한국 내에서도 수제 맥주 문화가 확산되면서, 크러시 스타일의 맥주가 점점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처음처럼과 크러시는 각각 한국의 소주와 맥주 문화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음료입니다. 처음처럼은 소주의 전통적인 맛을 부드럽게 변형하여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었고, 크러시는 맥주 소비자들 사이에서 트렌디한 선택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롯데주류 소개

롯데주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류 제조 및 유통 회사로, 1926년 설립된 이후 오랜 역사를 자랑합니다. 본래 두산주류BG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소주, 맥주, 와인, 양주 등 다양한 주류 제품을 생산해왔으며, 2009년 롯데그룹에 인수되면서 롯데주류로 재탄생했습니다. 롯데주류는 한국 소주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대표 브랜드 처음처럼을 비롯해,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Kloud), 와인, 전통주 등의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처음처럼은 롯데주류의 가장 대표적인 소주 브랜드로,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강조하며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롯데주류의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는 100% 맥아만을 사용한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으로 제조되며, 깊은 맛과 풍부한 거품으로 차별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샤또 몽페라, 마주앙 같은 다양한 와인 브랜드와 전통주 제품도 롯데주류의 포트폴리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롯데주류는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로도 진출하여 글로벌 주류 시장에서도 입지를 넓히고 있습니다. 아시아, 유럽, 미주 등 다양한 국가에서 롯데주류의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한국 전통주의 세계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