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X데니멀즈> 팝업스토어
더현대 서울에서 열리는 데이식스(DAY6) X 데니멀즈(DENIMALZ) 팝업스토어는 2024년 9월 4일부터 9월 15일까지 팬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으로 운영됩니다. 이 팝업스토어는 'MISSION No.9'이라는 콘셉트 아래, 데이식스 멤버들을 상징하는 캐릭터 데니멀즈와 관련된 다양한 굿즈와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팝업스토어는 사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운영되며, 예약 없이 방문할 경우 현장에서 대기 예약으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판매되는 제품들은 데니멀즈 캐릭터 상품을 비롯해, 다양한 한정판 콜라보 굿즈가 포함되어 있으며, 일부 상품은 온라인에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특히, 포토존이 잘 구성되어 있어 팬들이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팝업은 단순히 상품을 구매하는 공간을 넘어, 팬들이 DAY6의 캐릭터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요소를 제공하며, 회차별로 입장 시간이 정해져 있어 방문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외에도 랜덤 포토카드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와 같은 소소한 즐거움도 준비되어 있어,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진행 중인 이벤트로 입장 시, 부채를 증정하고 있습니다. 스탬프 미션 성공 시, 선물을 증정하고 있고, 사전예약 시 포토카트 4종 중 랜덤 1개 증정, 구매 금액에 상관없이 METCH 구매자 전원 DENIMALZ 밴드 스티커 4종 중 1종 랜덤 증정, 4만 원 이상 MERCH 구매 시 데이식스 셀피 포토카드 8종 중 1종 랜덤증정을 하고 있습니다. 팝업스토어가 열리는 장소는 영동포구 여의대로 108 서울 더 현대 B1 대행사장에서 열리며 팝업 기간은 09.04.(수)-09.15.(일)까지 매일 10:30~20:00 (금토일 20:30까지) 열리고 있으니 데이식스의 팬 여러분들께서는 꼭 방문하여 이벤트와 특별한 한정판 굿즈를 놓치지 마세요.
데이식스 대표곡
데이식스(DAY6)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밴드로, 여러 히트곡을 통해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음악 색깔을 구축해왔습니다. 그중에서도 대표곡으로 꼽히는 "예뻤어"는 2017년 발매된 곡으로, 데이식스의 감성적인 밴드 사운드와 깊이 있는 가사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 곡은 이별 후에도 여전히 예뻤던 사랑을 회상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슬프지만 아름다운 분위기가 특징입니다. 멤버들의 감성적인 보컬과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져, 이 곡은 이별의 아픔을 더욱 섬세하게 전달합니다. "예뻤어"는 데이식스의 감정 전달력과 밴드 음악의 깊이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곡으로 자리 잡았으며, 발매 당시 큰 인기를 끌며 각종 음악 차트에서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또한, 데이식스의 음악적 역량과 멤버들의 뛰어난 연주 실력을 팬들과 대중들에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 다른 대표곡으로는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가 있습니다. 이 곡은 사랑의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고, 그 시간이 한 페이지의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밝고 경쾌한 리듬과 감성적인 가사가 어우러져, 청취자들에게 희망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곡입니다. 이 외에도 "Shoot Me", "Time of Our Life", "Zombie" 같은 곡들이 데이식스를 대표하는 곡들로 꼽히며, 이들의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과 팬들에게 전달하는 감동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멤버소개
데이식스(DAY6)의 각 멤버들이 뛰어난 악기 연주 실력과 보컬을 겸비한 실력파로 알려져 있습니다. 밴드 구성은 보컬, 기타, 베이스, 키보드, 드럼 등 다양한 악기를 담당하며, 멤버 각각의 독창적인 개성과 음악적 역량이 어우러져 DAY6만의 감성적인 밴드 음악을 만들어냅니다. 성진(박성진)은 팀의 리더이자 메인 기타리스트로, 탄탄한 리더십과 안정된 보컬로 밴드를 이끌고 있습니다. 1993년생인 그는 DAY6의 음악적 방향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감성적인 창법과 탁월한 연주 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성진은 리더로서 멤버들 간의 조화를 이끄는 능력이 뛰어나며, 무대 위에서의 강렬한 카리스마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영케이(강영현)는 베이스를 담당하는 멤버로, 메인 래퍼이자 서브 보컬 역할도 맡고 있습니다. 1993년생인 그는 데뷔 전부터 JYP 연습생으로 오랜 기간 준비를 거쳤으며, 영어와 한국어를 모두 구사하는 뛰어난 언어 능력 덕분에 해외 팬들과의 소통에도 능숙합니다. 영케이는 또한 DAY6의 주요 작사, 작곡을 맡고 있으며, 감각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팀의 음악적 색깔을 확립하는 데 큰 기여를 해왔습니다. 도운(윤도운)은 드러머로, 1995년생인 그는 밴드의 막내이자 유일한 드럼 연주자입니다. 그는 팀 내에서 리듬을 책임지며, 박자감을 조율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도운은 데뷔 당시부터 뛰어난 드럼 연주 실력으로 주목받았으며, 무대에서의 강렬한 퍼포먼스와 에너지로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의 다재다능함은 DAY6의 라이브 무대에서 더욱 돋보이며, 밴드의 음악적 깊이를 더해주는 중요한 멤버입니다. 원필(김원필)은 키보드와 신시사이저를 담당하며, 서브 보컬로도 활약합니다. 1994년생인 그는 섬세하고 따뜻한 보이스로 DAY6 음악에 감성적인 터치를 더해줍니다. 원필의 뛰어난 보컬과 풍부한 감정 표현력은 발라드나 감성적인 곡에서 특히 빛을 발하며, 그는 팬들에게 감동을 주는 무대를 선사합니다. 또한, 그의 키보드 연주는 밴드의 사운드에 독특한 분위기를 더하며, DAY6의 음악적 다양성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제이(박제형)는 리드 기타리스트이자 서브 보컬, 그리고 래퍼로 활동한 멤버였습니다. 1992년생인 제이는 미국 출신으로, 영어와 한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며 글로벌 팬층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그의 감각적인 기타 연주와 독특한 창법은 밴드의 사운드에 특별한 개성을 부여했습니다. 그러나 2021년 말, 제이는 DAY6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개인 활동에 집중하기로 결정하며 팀을 떠났습니다.DAY6는 멤버들 각자의 음악적 역량과 협력으로 대중들에게 감동을 주는 다양한 곡들을 선보여왔으며, 이들의 음악은 감성적인 밴드 사운드와 공감 가는 가사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